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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한이형 라우렌시오님께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성인님 저를 한번 안아주세요
성인이시여 미천한 제가 큰절을 올리나이다
하늘나라에서 저를 내려다 보고 계시지요
알고 계시겠지만 성인님과 저의 관계를
오늘 새벽 성체조배시에 또 미사 봉헌시에도 예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오늘부터 성 한이형 라우렌시오님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드리오며
그분을 특별히 공경하며 본받게 하시고
그분을 통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이 모든것 당신의 허락하심을 믿나이다
이 가련한 종을 불쌍히여기시어
위대한 성인을 특별히 공경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위로하여 주시고 힘을 얻게 하소서
또한 이 글을 읽는 사람마다
주님 친히 손을 얹어 축복해 주시고
위로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언젠가 당신 앞에 설때까지
지치지 않고 걸어가게 하소서
어좌 한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그들을 생명의 샘으로 이끌어 주시리라 ( 묵시 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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