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꿈 이야기 20180428 2번째 항암치료차 한마음 병원 입원중에 부산동래처럼 보였다 어느 도로밑 계곡부분 지날때 어린아이들이 작은칼을 들고 서 있었다 나는 너무 무서워 달아났다 달아나다가 40미터 절벽을 뛰어내렸다 나는 죽었다 죽었는데도 무서웠다 앞을 보니 불이 훤히 켜진 어떤집의 마당같은.. 나의이야기 2018.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