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영적의무 만추의 성지 - photo by 느티나무신부님 오늘은 성지에 대한 영성을 소개드리겠습니다. 聖地(Holy land) 거룩한 땅은 아무나 밟는 땅이 아닙니다.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 땅을 밟을 수 있었던 이유는 우리가 내 힘으로 찾아온 것이 아니라 성모님이 부르셨기 때문이죠. 성지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 천주의 성모님 201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