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적우침주 積羽沈舟
오늘식당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우연히 눈에 띄어서
찍어보았습니다
한없이 게을러지고 의기소침해지고 무기력해지는 나자신을 돌아보게 되는군요
하느님이 허락하신 귀한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있는지를 반성해봅니다
새털도 많이 쌓으면 무거워져서 배를 물 속에 가라앉힐 수 있다고 하는군요
728x90
반응형
LIST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날물건 버리기 추억록 (0) | 2023.01.24 |
---|---|
동네 한바퀴 돌면서 날수 세기 (0) | 2023.01.23 |
5년 완치 판정을 앞두고 (0) | 2022.09.20 |
어느 지인의 이야기 (0) | 2019.06.25 |
어느 지인의 이야기 (0) | 2019.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