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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동방박사들은 아기예수님을 만나러 먼곳에서 왔습니다
그곳이 어디인지 별의 인도로 왔습니다 그러므로 누게에게나 별은 있습니다
아기 예수님께 인도하는 별입니다
사건이던 만남이든 <하느님의 손길>을 느끼게 한다면 그것이 < 별의 모습>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하느님께서 개입하신 사건이다> 이렇게 느꼈다면 별이 찾아온것입니다
이 만남에는 분명 주님의 힘이 관여하고 계신다 이런느낌이 들었다면 별의 기운 이
함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럴때는 동방박사처럼 용감하게 나서서
이끄심을 따라 아기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행복해지기를 바라십니다 어떤상황 어떤 처지에 있던지
기쁨으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박사들처럼 예물도 바쳐야 합니다
살면서 만나는 <인연의 아픔> 입니다 살면서 부딪히는 <고통스러운 사건>들입니다
그것을 예물로 만들어 바쳐야 합니다
바친다는 것은 <주님께서 주시는 것>으로 여기는것을 뜻합니다
그렇게 인정하며 받아들일때 <봉헌> 이됩니다
아픔이 진할수록 <황금>이되고 <유향>이되고 <몰약>이 됩니다
매일미사의 묵상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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